2026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안정성 기준 개정, 전산실 운영 무엇이 달라질까?

와치텍

 

2023년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안정성 기준」이 처음 도입된 이후, 전산실 화재 등 여러 사건을 거치면서 운영시설의 물리적 안전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 개정에서는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력 설비, 운영시설 관리, 점검 체계 등 주요 항목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화재 발생 및 확산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 UPS·축전지와 같은 전력 설비와 전산장비 간 물리적 분리, 그리고 운영시설 관리 체계 강화가 주요 변화로 꼽힙니다.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함께 알아보실까요?

 


개정된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안정성 기준, 무엇이 달라졌을까?

 

 

 

 

 

첫째, 적용 대상·점검 항목의 확대

 

 

 

기존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운영시설과 대규모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공공시스템을 운영하는 민간 시설과 소규모 서버실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규모와 관계없이 정보시스템 운영시설이라면 강화된 안전 기준을 적용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점검 항목도 확대되었습니다. 중요도가 다른 시스템이 함께 운영되는 경우 가장 높은 등급 기준에 맞춰 시설 요건을 적용하도록 했으며, 권고 수준이던 항목이 필수로 상향되면서 점검 항목은 67개에서 80개로 늘어났습니다.

 

 

둘째, UPS·축전지·전산장비 물리적 분리와 격리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지난해 화재 발화점으로 지목된 UPS와 축전지 관련 기준 강화입니다. 기존에는 정보시스템 중요도에 따라 필수와 권고 기준이 달랐지만, 개정 이후에는 UPS·축전지 관련 안전 기준을 전 등급(1~4등급)에 필수 적용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UPS를 전산장비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내화벽 공간에 설치하도록 하고, UPS 이중화 시에도 장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하별로 나눠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축전지실 분리와 이격거리, 내화벽·방화문 등 관련 세부 안전 기준*도 함께 강화되었습니다.

 

 

셋째, 물리·환경 구조 안정성 기준 강화

 

 

 

시설의 구조적 안전 기준도 강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건물 내진 설계나 방화구획, 소방 설비 등 일반적인 안전 기준 중심이었다면, 이번 개정에서는 전산실·전기실·축전지실의 내화 구획, 관통부 밀폐, 누설 방지 조치 등 보다 구체적인 구조 기준이 명시되었습니다.

 

또한 전산실 내부 환경 관리 기준도 강화되었습니다. 전원 케이블과 통신 케이블을 분리 관리하고 케이블 식별 표시와 하중 분산 조치를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전산실 내 불필요한 집기나 적치물 보관을 제한하는 등 시설 안전 관리 기준이 보다 명확해졌습니다.

 

 

넷째, 사후 관리·이력 관리 강화

 

 

 

매년 점검 결과를 정보자원관리시스템(IRM)에 등록하는 기존 이력 관리 체계는 유지되지만, UPS·전력·시설 기준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되면서 이력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점검 결과가 기준에 미달할 경우 개선 권고를 받게 되며, 1개월 이내에 보강 및 정비 계획을 제출하고 조치 완료 후 결과를 보고해야 합니다.

 

 

다섯째, 운영시설 감시·관리 체계 명확화

 

 

 

기존에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전산실·통신장비실·전기실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수준의 감시 체계를 규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에서는 전기설비, 항온항습기, UPS 등 주요 설비의 상태와 이상 여부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필요 시 제어할 수 있는 시설 감시·제어 시스템을 갖추도록 명시되었습니다.

 

이처럼 개정된 안정성 기준은 전력 설비, 공간 구조, 운영 관리 등 전산실 운영 전반에 대한 물리적 관리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UPS와 축전지 설비의 물리적 분리와 안전 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기관 입장에서는 전산실 운영 방식과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준 대응을 위한 실무적인 운영 방안은?

 

 

이번 개정안은 UPS와 축전지 설비의 물리적 분리 등 전산실 운영 전반의 물리적 관리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강화되면서, 전산실 운영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리 대상 설비와 관리 구역이 늘어나고 주요 설비 상태 상시 확인과 점검 이력 관리 요구가 확대되면서, 담당자와 기관의 운영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전산실 시설과 설비 상태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시설 모니터링 시스템(FMS)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WatchAll FMS로 구현하는 효율적인 전산실 운영 관리

 

WatchAll FMS 솔루션을 통해 전산실의 전력, 환경, 공조, 설비 상태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시설 운영 상태와 이상 징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산실 운영 담당자는 지침에 맞춰 분산된 설비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운영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첫째, 한눈에 보는 전산실 운영 현황

 

 

 

전력, 환경 등 전산실 내 다양한 설비와 센서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강화된 운영 기준에 맞춘 시설 관리 환경을 지원합니다. 또한 ICMP, SNMP, Modbus 등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 전산실 설비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여 분산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요 설비 단위 세부 모니터링

 

 

 

UPS, 전력 분배기, 발전기 등 주요 전력 설비를 장비 단위로 상세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개별 장비에 대한 최적화된 다이어그램을 통해 전압, 전류, 온도 등 현재 설비 상태뿐 아니라 이상 징후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UPS 등 핵심 설비의 운영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지원합니다.

 

 

 

셋째, 이상 징후 조기 감지 및 장애 대응

 

 

 

설비 동작 상태와 운전 이력을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알람을 제공합니다. 또한 장비별·온도·이벤트 추이를 분석해 안정적인 전력 운영을 지원하며, 전산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넷째, 점검 이력 및 운영 보고서 관리

 

 

 

전산 설비와 센서의 운영 정보, 이벤트, 작업 이력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운영 보고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 보고서를 자동 발행하고 점검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이력 관리와 감사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운영시설 안정성 기준 개정은 전산실 운영 방식 전반의 관리 체계 고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설비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시설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체계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와치텍은 WatchAll FMS를 통해 전산실의 전력, 환경, 공조, 설비 상태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점검 이력과 운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산실 운영 담당자는 분산된 설비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하여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앞으로도 와치텍은 공공 정보시스템 운영 환경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산실 운영 현장의 실질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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