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 운영을 더 쉽고 똑똑하게, 와치텍입니다!
"AI 도구의 적극적인 업무 활용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이제는 친숙한 AI 도구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AI 플랫폼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할 만큼, 이제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업무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나우앤서베이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I 플랫폼을 사용하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직장인 응답자의 71.3%가 ‘사용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챗GPT', '퍼플렉시티'처럼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AI 도구들은 거대한 연산 자원을 갖춘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는데요. AI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그 기반이 되는 데이터 인프라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AI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도 이 흐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전자신문에 따르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은 2032년까지 약 131조 원 규모(93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26.8%씩 성장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AI 발전의 이면, 에너지 소비의 그림자
'고마워' 한마디에, 서버는 열일 중?!
"GPT야, 고마워"라는 단순한 인사 한마디도 전력 소모와 환경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오픈AI CEO 샘 올트먼은 "고맙다(thank you)"는 표현 하나만으로도 수천만 달러의 전기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는 단순 인사도 AI 서버 처리량 증가로 이어져 전력 사용량을 높인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생성형 AI 도구는 사용자의 메시지 하나하나마다 막대한 연산 자원을 소모하며 작동하고, 이 과정에서 가장 크게 소비되는 자원이 바로 전력입니다. 최근에는 대형 AI 데이터센터 한곳이 사용하는 전력이 중소도시 전체를 웃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죠.
전문가들은 AI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전력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는 이에 대한 규제 논의까지 시작했다고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아일랜드에서는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2023년 겨울 일시적인 전력 공급 중단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질문 하나하나가 모여 수많은 에너지가 쓰이고 있어요
데이터센터 냉각을 위한 물 소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OpenAI의 CEO 샘 올트먼은 “AI 질문 하나당 물 한 방울이 증발한다"라는 표현을 통해 AI 사용의 에너지 비용을 환기한 바 있는데요. 실제로 데이터센터는 전력 사용 중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대량의 물을 냉각수로 사용합니다.
이처럼 데이터센터의 급증은 환경과 에너지 인프라에 실질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멈출 수 없는 현실도 존재합니다.
결국, 지금 필요한 것은 에너지 효율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잡는 스마트한 운영 전략입니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DCIM
DCIM으로 시작하는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앞서 본 것처럼, 데이터센터는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이자 동시에 ‘에너지 먹는 하마’로 불릴 만큼 전력과 자원을 많이 소비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해답 중 하나가 바로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입니다.
DCIM은 말 그대로 데이터센터의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서버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는 물론, 항온항습기, UPS, 누수센서, 전력 설비 등 물리적 인프라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며, 결국 비용 절감과 친환경 운영까지 가능하게 하죠.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DCIM의 주요 기능은?"
스마트한 데이터센터 운영을 도와주는 DCIM
1) 전력 및 설비 자원의 에너지 최적화
DCIM은 UPS, 항온항습기, CRAC/CRAH, 발전기, PDU 등 전력·냉방·공조 설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PUE 지표 기반의 분석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냉각 손실이나 전력 낭비를 줄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 PUE(Power Usage Effectiveness) :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력량을 총 IT 장비가 소비하는 전력량
2) 공간·용량 자원의 최적 활용
랙 구성, 상면 공간, 전력·용량 분배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합니다. 과잉 투자나 자원 부족을 예방하고, 향후 증설이나 설비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실시간 인프라 감시 및 자동화 대응 체계
전력·냉방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알람으로 대응을 유도합니다. 시각화된 대시보드를 통해 전체 인프라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반복되는 운영 작업은 자동화 기능으로 처리해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입니다.
에너지 절감부터 운영 안정성까지,
"DCIM이 가져다주는 기대효과는?"
1) 에너지 효율 향상 및 비용 절감
DCIM은 전력, 냉각, 공간 자원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장비 투자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 중심의 스마트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최근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도 DCIM을 도입해 냉방 효율화 및 고효율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증과 확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운영 안정성 확보 및 장애 예방
비상 상황에서는 과부하, 과열 등으로 인해 에너지 리스크와 서비스 장애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DCIM은 전력·냉각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 대응함으로써, 장애 가능성과 에너지 낭비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3) 지속가능성 및 규제 대응
DCIM은 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환경 규제 준수와 ESG 목표 달성에도 기여합니다. 또한, 에너지 중심의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친환경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도, 데이터도 ‘똑똑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비용을 줄이는 DCIM
AI와 클라우드 중심의 IT 환경은 데이터센터의 대형화와 분산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습니다. 하나의 도시 규모로 확장된 초대형 데이터센터부터, 각 지역에 분산된 엣지 데이터센터까지! 이제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운영 관리 없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DCIM은 단순한 운영 툴을 넘어, 에너지 관리와 인프라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핵심 도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DCIM을 포함한 인프라 관리 기술은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효율적인 운영 방식은 이제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에너지 효율과 안정적인 IT 인프라 운영, 동시에 실현해 보세요.